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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도 전부터 사놓고 이제서야 만들어야지 하고 재료를 촥 펼쳐놨습니다.
열자마자 너무 예쁘고 진짜 준비할거없이 모든게 있더라구요.
초콜렛은 포장을 듣지도 않았는데 달달한 냄새가 장난아니고
심지어 사은품으로 온 막대과자는 뽁뽁이로 여러겹 포장되있어서 부러진거 하나없구요. 진짜 맘에들었는데, 하필..
맨처음에 하는게 짤주머니에 초콜렛을 나누는거잖아요?
근데 짤주머니가 없네요..ㅠㅠ 근처어딘가 가면 팔겠거니 하고 이제 나갈준비중입니다 구성용품 다맘에들고 사은품까지 챙겨주셨는데 하필..ㅠㅠ 진짜 기분이 나쁜게 아니라 너무 아쉬워서 그래요 처음엔 원래 없는건줄 알고 찾아보니 구성용품이 맞네요ㅠㅠ 다음에는 잘챙겨주세요~♡♡ 초콜렛 예쁘게 만들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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