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사지가 있어 만드는 내내 감탄을 금치 못했어요.
초콜렛을 보고 다들 산 것 아니냐며 의심했지요.
열에 약해서 몇개 실패도 했지만 나름 뿌듯했어요.
전사지.. 상당히.. 예쁘답니다^^ 사시면 후회하지 않으실듯~ ㅎㅎ
단, 전사지를 자를 때는 핀셋으로 잡고 가위로 자르시고..
또 하나, 초콜렛 색깔에 맞춰서 하세요. 저는 처음이라 멋모르고 마구 했다가..
나중에 후회했습니다. 가령 예를 들어... 베이지색 톤 초콜렛에는 검정빛깔이 나는 전사지라면 더 좋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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